식약처, 수입 수산물 집중 기획 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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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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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약처, 수입 수산물 집중 기획 검사 


□ 식품의약품안전처(처장 김강립)는 지구온난화 및 계절 영향 등으로  수온(15∼17℃)이 상승함에 따라 패류독소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4월 12일부터 6월말까지 국내로 수입되는 패류에 대한 ‘마비성 패류독소*’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합니다.

    * 해양 식물성 플랑크톤(Alexandrium tamarense 등)이 생산하는 독소가 조개류(패류)에 축적되어 이를 섭취하는 경우 발생하는 식중독 중의 하나로, 해수온도가 15~17℃일 때 최고치를 나타내다가 18℃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중순경부터 자연 소멸

□ 이번 집중 검사대상은 국민들이 즐기는 다소비 패류 중 아시아, 남미, 오세아니아 등에 속한 25개국에서 수입되는 바지락, 가리비, 백합, 홍합, 개조개, 대합, 꼬막 등 35개종이며

 ○ 그 간 연중 무작위 표본검사*를 실시하였으나, 이번 집중 검사기간(4.12~6.30)에는 수입 되는 패류에 대해 수출국별·해외제조업소별·품목별 월 1회 마비성 패독(기준 0.8㎎/㎏)을 검사할 예정입니다.

    * (‘20년) 수입 패류 신고 8,446건 중 마비성 패독 256건 검사(부적합無)

□ 이번 집중 기획검사를 통해 수입 수산물 안전성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, 앞으로도 안전한 수입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검사를 지속적으로 개선‧보완하고 이에 대한 수입수산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습니다.

 


출처: 식품의약품안전처